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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 총선 전 자유한국당 합류 의사 밝혀

이언주 "한국당이 오라고 해야 간다... 총선 전 함께 할 것"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사진)이 19일 자유한국당 입당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언주 의원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자유우파 필승대전략' 출판기념회에서 공동저자인 정치평론가 고성국씨와 대담을 나누던 중 자유한국당 입당 시점에 관한 질문에 "한국당이 오라고 해야 가는 것"이라고 답했다.

고 평론가가 ‘한국당에서 아직 오라고 안 했느냐’고 묻자 “(한국당) 의원들이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해요. 이제 와야지? 그럼 저는 그래요. 아유 그럼요 아유 그럼요!(하하하) 물론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는 가능하면 (바른미래당의) 다른 사람들도 같이 갔으면 좋겠고,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싫어하는 분들도 있는 거 내가 알고 있는데, 억지로 해서 같이 가겠다 이건 아니고요”라고 밝혔다.

진행자가 현장에 있던 원유철 한국당 의원에게 의견을 묻자 원 의원은 “이언주 의원님은 한국당에 꼭 필요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분 아니겠느냐"며 "그런 차원에서 꽃가마 언제 태워드릴지 고민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 의원은 "확실한 거는 우리는 결국 총선 전에 만난다. 이건 확실하게 약속하겠다, 우리는 총선 전에 함께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 이주영 국회부의장 등 한국당 의원 20여명이 참석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4.19

조회 :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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