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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박지원도 '대통령 전용기의 거꾸로 꽂힌 태극기' 비판

"엄벌에 처해 태극기 존엄성과 국가 기강 바로 세워야...정부의 신속한 대처 촉구한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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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최근 외교부의 ‘구겨진 태극기’, 미국 의장대의 ‘빛바랜 태극기’ 등 태극기 의전 논란과 관련해 연이어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번엔 '대통령 전용기'의 태극기가 '수난'을 겪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에 타고 갈 ‘대통령 전용기’에 태극기가 거꾸로 걸렸다가 출발 전 바로 잡히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대통령 환송 행사 전 태극기에 이물질이 묻은 것을 발견한 대한항공 실무자가 새 태극기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착오로 태극기를 거꾸로 걸었다”며 “이를 인지한 뒤 다시 정상적으로 걸었다”고 밝혔다. 청와대에 따르면 ‘공군 1호기’의 운항은 대한항공이 책임지고 있지만, 전체적인 관리 책임은 공군에 있다.
 
이런 사실이 알려진 후 심지어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마저 ‘태극기 수난 시대’라고 탄식했다. 박 의원은 같은 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극기 수난시대인가? 요즘 계속되는 태극기 사고 보도를 접하며 갖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이어 “이제 대통령이 탑승하고 해외 순방에 나설 공군 1호기 태극기까지 거꾸로 게양했다면 기강해이가 극에 다다른 것”이라며 “엄벌에 처해 태극기의 존엄성과 국가 기강을 바로 세워야 한다. 정부의 신속한 대처를 촉구한다”고 적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4.16

조회 : 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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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시시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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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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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버기 (2019-04-20)

    이런 뉴스를 접할 때마다 창피해서 고개를 들 수 없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어디까지 생각해야 되지? 한심하다 못해 울고 싶다. 이것이 국민들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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