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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김연철-박영선 임명 강행, 오후 2시 임명장 수여

野 "국회와 국민 무시해도 된다는 독선과 오만·불통 정권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 강력 반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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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8일 오후 2시 신임 장관들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여기에는 이미 임명장을 재가한 진영 행정안전·박양우 문화체육관광·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김연철 통일부 장관 후보자도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박 후보자와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수여식 전에 재가할 예정이다.

야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영선 후보자는 이미 드러난 의혹과 위법 사항만 보더라도 장관은 고사하고 의원직 유지도 힘들고, 김연철 후보자는 완벽한 부적격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두 사람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강행은 야당의 반대와 국민의 여론을 무시해도 된다는 독선과 오만·불통 정권임을 스스로 자인하는 것"이라며 "무자격 장관 임명을 지금이라도 재고하고, 이런 터무니 없는 인사를 발탁하며 제대로 검증하지 않은 청와대 인사라인을 문책·경질해야 한다"고 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이날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렇게 국회를 무시하고 어떻게 정국을, 정치를 이끌어갈지 걱정"이라고 성토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이미 여러 차례 박영선 김연철 후보자 임명 강행에 결사 저항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4.08

조회 : 1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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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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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65 (2019-04-08)

    미쳤군...쓰레기같은 짓거리를 한 인간들이 장관이라...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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