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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북한군 중공군 묘역 추모제 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누구?

중국에서 박사 학위 받고, 국립우한대에서 객좌교수 지내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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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파주시에서 적군묘지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 추모제'라는 내용의 현수막이 걸려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더불어민주당 박정(경기 파주을) 의원이 지난달 25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 파주에서 열린 '북한군·중공군 추모제'에 참석한 사실이 3일 알려졌다.
 
이날  파주시 에 따르면, 불교인권위원회와 한중우호문화교류협회는 지난달 25일 파주시 적성면 적군(敵軍)묘지에서 '제3차 파주 적성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군인추모제(천도제)'를 열었다.
 
천도제가 열린 이곳은 6⋅25 당시와 그 이후 전사한 북한군·중공군 유해를 안장한 묘역이다. 북한군 718구와 중공군 362구 등 총 1080구의 적군 유해가 묻혀있다.
 
박 의원은 이보다 앞선 지난달 22일 파주 지역 단체들이 파주 금촌역 광장에서 연 '제4회 서해수호의날' 기념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사건 등 북한의 도발로 순국한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한 정부 공식 기념일이다.
 
박 의원 측은  "파주시와 종교단체, 문화단체가 매년 그 행사를 열어왔고 우리도 지역행사라고 안내를 받아 참석했지만, 그런 식의 현수막이 붙거나 '천도제'같은 성격의 행사일지는 전혀 몰랐다"고 했다.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불참한 것과 관련해선 "주최 측으로부터 초대 받지 않았다"고 했다.
 
'박정어학원' 설립자인 초선의 박정 의원은 중국과 인연이 있다.

2007년 중국 국립우한대에서 역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 객좌교수를 지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회가 공개한  20대 국회의원 289명의 '2019년도 정기 재산 변동 신고' 내역 때문에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재산이 가장 많이 늘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265억원에서 22억6000만여원이 증가했다. 서울 마포구 소유 빌딩 1채 가격이 10억원가량 올랐고, 부채도 20억원가량 상환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4.03

조회 : 2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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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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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철살인 (2019-04-04)

    파주시와 종교단체, 문화단체가 매년 그 행사를 열어왔고 우리도 지역행사라고 안내를 받아 참석했지만, 그런 식의 희안한 현수막이 붙거나 천도제같은 성격의 행사일지는 전혀 몰랐다


    희안한 현수막?

    희한한 현수막은 봤어도, 희안한 현수막은 처음이네.
    이것이야말로 희안한 기사?

    우라까이하려면 그래도 맞춤법 검사는 한 번 해야 하지 않나요...

    탈북 기자 정광성 기자한테 교열을 받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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