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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3개월째 1위

黃 21.2%로 처음으로 20% 넘어... 이낙연 유시민 이재명 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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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처음으로 20%대에 진입하며 석 달째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지난달 25∼29일 전국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여야 주요 정치인 12인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포인트, 응답률 6.9%)해 지난 2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황교안 대표에 대한 선호도가 4개월 연속 상승해 이번 조사에서 처음으로 20%대로 올라섰다
황 대표에 대한 선호도는 전 달보다 3.3%포인트 오른 21.2%를 기록했다.

2위인 이낙연 국무총리는 3.4%포인트 오른 14.9%로 지난달 3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전달 2위였던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1.2%포인트 내린 12.0%로 한 단계 내려간 3위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이재명 경기지사(7.1%), 김경수 경남지사·박원순 서울시장(5.9%), 정의당 심상정 의원(4.9%), 오세훈 전 서울시장(4.5%), 홍준표 한국당 전 대표(4.4%) 순이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유승민 바른미래당 전 대표(3.6%)가 공동 10위에 올랐고,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2.8%)은 12위로 꼴찌를 차지했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글=월간조선 권세진 기자
 

입력 : 2019.04.03

조회 : 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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