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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 오늘 실시... 경남 2곳 '미니 총선'

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 국회의원 보궐선거 결과가 PK민심 보여주는 '시험지' 될 듯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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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오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가 분류기 점검용 투표용지를 통한 개표기 점검을 하고 있다. 기호1번이었던 권민호 후보는 후보단일화로 사퇴했다. 사진=뉴시스

4·3 보궐선거 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실시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경남 창원성산과 통영·고성 등 국회의원 선거구 2곳과 기초의원 선거구 3곳(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라)에서 치러진다.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가 넘어야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남 창원 성산과 통영·고성의 선거 결과는 PK(부산경남지역)의 민심을 보여주는 '시험지'가 될 전망이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총선의 향배를 미리 볼 수 있는 결과이기도 하다.
뿐만아니라 최근 첨예하게 대립 중인 여야 간 정국 주도권 경쟁에도 선거 결과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창원성산에는 자유한국당 강기윤, 바른미래당 이재환, 정의당 여영국, 민중당 손석형, 대한애국당 진순정, 무소속 김종서 후보가 출마했다. 여영국 후보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의 단일 후보다.

통영·고성에서는 민주당 양문석, 한국당 정점식, 대한애국당 박청정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다.

앞서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사전투표를 실시한 결과 4·3 보선 사전투표율은 14.37%를 기록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창원성산(14.53%), 통영·고성(15.08%) 등 2곳의 사전투표율은 14.71%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4.03

조회 :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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