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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진해에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진해 벚꽃명소 예년보다 벚꽃 개화시기 빨라

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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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는 벌써부터 연분홍빛의 벚꽃이 만개했다.
 
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진해 군항제를 앞두고 벌써부터 진해 지역에 벚꽃이 만개했다.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벚꽃 개화 시기가 빨라져 벌써부터 상춘 인파가 진해로 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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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좌천을 찾은 상춘객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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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커플의 표정이 밝다.

국내 최대 벚꽃 명소 중 하나인 진해 여좌천에는 군항제를 앞두고 연분홍빛의 벚꽃 잎이 만개했다. 상춘객들은 팝콘을 매달아 놓은 것 같은 벚꽃나무를 배경으로 추억을 쌓느라 바빴다.
 
여좌천을 찾은 상춘객은 “벚꽃 개화가 빨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SNS(소셜미디어)에서 실시간으로 확인을 하고 찾아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피어있어서 너무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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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분홍빛 벚꽃나무의 그림자가 하얀 건물에 드리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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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여중 학생들이 창밖 너머 벚꽃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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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여좌천 벚꽃의 모습.

또 다른 벚꽃 명소인 경화역공원 일대에도 평일 낮 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상춘객들로 붐볐다. 공원 한 편에 서있는 기차 앞은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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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기차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하려는 상춘객들이 기차앞에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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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과 어우러진 벚꽃나무가 경화역공원에 봄기운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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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공원에 벚꽃구경을 온 아이들이 선생님의 인솔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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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벚꽃나무 앞에서 추억을 남기는 상춘객들의 모습.

철길을 따라 터널을 이루듯 서있는 벚꽃나무의 풍경은 상춘객들의 마음에 봄기운을 더해주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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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역 기차 옆 활짝 핀 벚꽃 밑으로 엄마 손을 꼭 잡은 아이가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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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황산공원으로 가는 길. 길을 따라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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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탑에 올라 바라본 진해 시내의 모습. 벚꽃이 어우러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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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황산공원을 오르내리는 모노레일과 일년계단을 내려오는 상춘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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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에서 가장 오래된 제과점인 진해제과 앞으로 벚꽃이 활짝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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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제과에서 판매하는 벚꽃빵, 빵 안에는 분홍빛의 앙금이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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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진해 군항제는 오는 31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한다.
 
글·사진=조현호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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