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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민주당은 KT 화재 청문회 관련, 왜 한 발 물러섰을까?

<월간조선> 여권 핵심 인사 친인척 및 보좌진 KT 근무 보도 이후 분위기 급변한 것으로 알려져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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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DB.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과방위)는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사고 청문회를 애초 계획했던 4월 4일이 아닌 4월 17일에 개최하기로 했다. 청문회 연기를 주장한 자유한국당의 주장을 수용한 것이다.  
 
당초 여야는 KT 화재 청문회 날짜를 놓고, 강하게 대립했다. 민주당은 원래 열기로 한 4일을 주장했고, 한국당은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민주당 일각에서는  한국당이 자칫 KT 채용비리 청문회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청문회를 연기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황교안 한국당 대표의 아들과 김성태 전 원내대표의 딸이 KT 채용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7일 <월간조선>은 문희상 국회의장, 변재일 의원 친인척과 유은혜 장관, 노웅래 과방위원장 보좌진도 KT 근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 기사(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6550&Newsnumb=2019036550)를 게재했다.
 
자유한국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보도 이후 분위기가 급변했다고 한다.
 
"이번 청문회는 화재사고와 관련해서만 하기로 했다. 화재 사고외 자료요구도 하지 않기로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27

조회 :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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