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차기 대선주자 1위 황교안이 두렵나?

"도대체 왜 이 시점에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망신 주나" 김학의 전 차관 부인의 통곡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조선DB.
#3월 5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한 여론조사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좌파 성향의 인터넷 매체 오마이뉴스 의뢰를 받아 2월  25∼28일 전국 유권자 2011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2%포인트)한 결과, 황교안 대표는 17.9%로 1위였다.
 
#3월 12일
아시아투데이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황교안 대표가 22.1%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8일~10일 사흘 간 전국 만 19살 이상 1103명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3월 14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과 관련 이 사건의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는 A씨는 14일 KBS 뉴스9에 출연해 "동영상 속 남성이 김 전 차관이 맞는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 전 차관으로부터 수시로 성폭행을 당했고, 김 전 차관 부인이 처음에는 회유하다가 폭언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같은 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은 이 사건 은폐 의혹을 집중 거론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곽상도 의원이 사건 수사 당시 각각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근무한 이력을 문제 삼아 검찰의 무혐의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나온 것이다.
 
대검찰청 과거사 진상조사단은‘별장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조사단은 작년 4월 검찰과거사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과거 경찰, 검찰이 부실수사를 하지 않았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3월 15일
김학의 전 차관의 부인은 15일 "KBS 9시 뉴스에 어느 여성과의 인터뷰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른 내용임을 밝혀드리며, KBS 측에 늦게나마 저의 입장을 전달해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며 "변호사를 선임해 민·형사상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했다.
 
그녀는 "도대체 왜 이 시점에서 근거 없는 허위사실로 아녀자까지 망신주고 더럽히며 또 한 번 세상을 뒤흔들어 놓고 있는 것이냐"라며 "하루아침에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됐고, 그 모멸감과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이대로 가만있으면 죽을 것 같다"며 "이번에도 그냥 참고 넘어간다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실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저는 남편과 상관없이 죽기 전에 가족을 지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입장을 제출하는 것"이라고 했다.
 
#3월 18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별장 성접대 의혹 사건 등과 관련해 검·경이 조직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규명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KT새노조는 황 대표 아들이 KT에서 근무한 사실을 거론하면서 '채용 비리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한국당은 즉각 논평을 통해 "떨어지는 지지율을 '카더라 낭설'로 어찌해보려는 것인지 황 대표에 대한 음해가 계속되고 있다"며 "황 대표가 공직(公職)에서 물러난 이듬해에 아들은 5개 대기업에 합격한 뒤 선택해서 KT에 입사했다. 어떠한 영향력 행사도 있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반박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의 이야기다.

"청와대가 지지율을 만회할 목적으로 또다시 적폐 청산 프레임으로 가는 것입니다. 야당 당대표와 본인들 입맛에 맞지 않는 언론사를 표적으로 하는 정치 보복입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19

조회 : 10431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2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김삼천 (2019-03-20)

    문제인 대통령은 행정수장답게 경제와실업자에 전염하세요

  • 어험 (2019-03-19)

    김학의의 부인 말이 맞다. 성접대 동영상에 나오는 자는 김학의가 아니다. 왜냐하면 박근혜 대통령은 반듯한 사람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이 차관으로 임명했다면 안 반듯한 사람을 차관으로 임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