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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향한 '정치 9단' 박지원의 경고..."문재인 정부에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

"호남 제외한 전국의 지지도 흔들려...이대로 가면 끝이다"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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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언필칭 '정치 9단'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실패’와 ‘또 다른 촛불이 나올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칭 ‘진보’ 진영에 대책을 촉구했다.
 
박지원 의원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개월 전부터 진단했던 ‘북경로적사(北經勞積司)’로 문재인 정부에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가 말한 ‘북경로적사’는 ▲북핵 문제 ▲경제 불황 ▲노동계 저항 ▲적폐청산에 대한 피로 ▲사법 불신이다. 다음은 이와 관련한 그의 글이다.
 
〈1.북핵은 북미(北美), 남남(南南), 미미(美美)갈등 극심,
2.경제는 자영업 붕괴 등 아우성, 미국 중국 등 세계경제는 나빠집니다. 우리 경제 좋아진다는 예측 없습니다.
3.노동계의 저항
4.적폐청산 피로증
5.사법부 불신 증폭은 물론 여러 곳에서 어려움이 날로 터집니다.〉
 
이어 박지원 의원은 “여권은 이러한 대책은 강구하지 못하면서도 내년 총선승리, 정권 재창출은 싹쓸이한다고 하니 오만하다”는 취지로 비판하면서 “사실상 진보 세력은 붕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승리했던 PK의 지지도 하락 탓에 현재로서는 4월 보선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호남을 제외한 전국 지지도도 흔들린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박지원 의원은 만약 “문재인 대통령이 실패하면 진보개혁정권 재창출이 물 건너 간다. 이대로 가면 실패한다. 끝이다”라면서 “촛불혁명, 탄핵열차를 출발시킬 때 초심으로 가야 또 다른 촛불이 타지 않는다”라고 경고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17

조회 : 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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