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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철 내정’은 ‘우리 민족끼리’ 노선 노골화...문재인, 왜 ‘국제 왕따’ 자초하나?”

"앞으로 '북한 비핵화' 위한 국제공조 포기하겠다는 건가?"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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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16일, 이번 개각과 관련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에 문재인 대통령이 내정한 장관 후보들의 면면을 보면서 드는 의문”이라면서 “도대체 이분은 나라를 위해 대통령이 된 건가, 아니면 나라를 해체하기 위해 대통령이 된 건가?”라고 적었다.
 
이언주 의원은 특히 김연철 통일부 장관 내정자를 가리켜 “그야말로 막장에 막장 후보, 나아가 반체제·반국가 인사 아니냐? 이 사람이 그간 해왔던 발언을 봤을 때 반체제·반국가 인사가 아니면 뭐겠느냐? 면서 “그런데도 내정을 강행한 걸 보면, 아마도 조국 등 청와대 인사책임라인 자체가 비슷한 부류인 모양”이라고 인사 검증 책임이 있는 조국 민정수석을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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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왜 국제 정세를 무시하며 '국제 왕따'를 자초하느냐?"고 물었다. 사진=뉴시스

이언주 의원은 또 “그런 자를 통일부장관으로 내정한 것은 앞으로 북한 비핵화를 위한 국제공조, 미국 등 동맹국과의 공조도 무시하고 이제는 “우리 민족끼리” 노선으로 가면서 반대한민국 입장을 노골화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냐?”면서 “어찌 조선 말기처럼 국제정세를 무시하고 국제 왕따를 자초하는 것이냐”라고 물었다.
 
이언주 의원은 이어 “조국의 운명이 갈림길에 서 있다”며 “문 정권과 대한민국의 이해관계가 갈리는 상황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사력을 다해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17

조회 :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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