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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PK지역 정당 지지율 1위 기록...한 주 만에 민심 급변

"문재인 국정 수행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잘하고 있다"의 2배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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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이 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에서 ‘정당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PK 1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15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그렇다.  
 
부ㆍ울ㆍ경 지역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은 3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기존 1위였던, 더불어민주당은 30%로 하락해 2위를 기록했다. 정의당(8%), 바른미래당(7%)이 그 뒤를 이었다.
 
지난 8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37%였던 점을 감안하면, 불과 한 주 만에 7%p 빠진 셈이다. 이와 달리 24%였던 자유한국당은 9%p 올랐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ㆍ울ㆍ경 지역의 ‘반감’도 커졌다.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대답은 32%에 불과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2017년 대선 당시 부산(38.71%), 울산(38.14%), 경남(36.73%) 등지에서 기록한 득표율보다 낮은 수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는 답변은 60%였다. 부정적인 답변이 2배가량 됐다는 얘기다. 지난 8일 발표에서는 ‘잘하고 있다’와 ‘잘못하고 있다’ 모두 44%를 기록했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3.15

조회 : 1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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