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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년, 주말 서울 집회 이어져

탄핵 2년째 되는 10일, 보수단체들 서울 곳곳에서 "박 전 대통령 석방하라" 요구 예정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년을 하루 앞둔 9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서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 대한애국당 등 참석자들이 제112차 태극기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2년을 맞아 주말 서울 곳곳에서 집회가 열린다. 대부분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하는 보수단체 주도 행사들이다.

9일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인 이날 오후 1시부터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가 서울역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회원들은 집회 후에는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까지 행진을 했다.
이날 집회에서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정권을 잡고 인사 참사, 외교 참사, 안보 참사, 경제 참사, 대한민국을 1년 9개월 만에 완전히 참사 국가로 만들었다”고 주장했고, 서석구 변호사는 “억울하게 희생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출하고 문재인 정권의 퇴출을 위해 힘써야 한다”고 외쳤다.

이밖에도 보수단체들은 곳곳에서 집회를 열었다.  같은 시간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서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 주도로 유사한 집회가 열렸고 회원들은 박 전 대통령 석방을 요구했다.  오후 2시부터는 태극기혁명운동본부가 대한문 앞에서 집회를 연 뒤 청와대 인근까지 행진했다. 또 대통령복권국민저항본부(대국본)는 오후 2시 시민열린마당, 자유대연합은 오후 1시 교보빌딩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탄핵 2주년 당일인 10일에도 관련 집회가 이어진다. 이날 집회들은 대체로 박 전 대통령을 파면한 헌법재판소를 비난하는 방향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태극기혁명국민운동본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오후 1시 대한문에서 또 한 번 박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를 연다. 집회가 끝나면 이들은 헌법재판소가 있는 지하철 3호선 안국역으로 행진할 계획이다.

같은 시간 또 다른 보수단체 일파만파는 헌재의 탄핵 결정을 규탄하는 시위를 서울 종로구 헌재 앞에서 열 예정이다. 박근혜대통령무죄석방1천만국민운동본부는 전날에 이어 오후 1시30분에 서울역에서 집회를 시작해 안국역 방향으로 행진할 예정이다. 이후 오후 6시에는 자유대한호국단이 헌재 앞에서 집회를 갖는다.

경찰은 시위가 과격한 양상으로 치닫는 걸 방지하기 위해 경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3.09

조회 :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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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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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인 (2019-03-09)

    3.1 절에는 태극기가 10차선을 다 점령했는데도 언론서는 애써 외면하거나 축소 보도했다.
    자유대한민국의 소위 언론들 어디까지 가는가?

    YTN KBS 채널 a도 왔는데 과연 어떤 식으로 또 왜곡 선동하는 지 보겠다.

    지난 날에는 이들에게 적대적이었는데 오늘은 여유있게 대응한다. 이미 민심의 흐름이 바뀌고 박근혜 대통령이 옳았고 태극기가 옳았슴이라.

    아직은 자유대한민국을 포기할 수 없다는 결기가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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