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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 뉴스데스크 시청률 1% 소식에 "이게 뭡니까. 혀를 차기도 안타깝습니다"

페이스북에 <월간조선> 기사 공유하며 "패악 부리고 다른 이들 인격 짓밟고 인간성과 자존심을 버렸으면...."

사진=배현진 페이스북 캡처
배현진 전 MBC '뉴스데스크' 앵커가 자신이 몸담았던 MBC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을 지적했다.

배 전 대변인은 지난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MBC 노동조합이 지난달 28일 발표한 '1.0% 뉴스데스크 시청률, 정녕 망사(亡社)의 비조(鼻祖)가 되려는가'라는 제목의 성명서 내용이 담긴 <월간조선> 기사 링크를 게재했다. (원문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6329&Newsnumb=2019036329)

MBC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2월 24일 MBC 간판뉴스인 뉴스데스크의 시청률이 전국 기준으로 1.0%를 기록했다"며 "붕괴되고 있는 메인뉴스 경쟁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으로 흘러가는 형국"이라며 '최승호 경영진'을 질타했다.

이에 대해 배 전 대변인은 "저만 나가면 '다시 좋은 친구가 된다'며 잘 배운 멀쩡한 분들이 '피구대첩', '양치대첩' 거짓말하고 패악을 부리고 다른 이들 인격 짓밟았으며 인간성과 자존심을 버렸으면 잘 사셔아죠"라고 지적하며 "이게 뭡니까. 1%가 뭡니까. 혀를 차기도 안타깝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배 전 대변인은 2010년부터 8년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냈다. 그는 2012년 노조 파업에서 103일간 파업하다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해 노조 측과 불화를 빚었다. 이후 2017년 말 해직 PD 출신 최승호 신임 사장이 취임하자 앵커에서 제외됐고 3월 8일 퇴사했다.

배 전 대변인은 홍 전 대표의 권유로 한국당에 입당한 뒤 지난해 6월 송파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그는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을 맡았으나 홍 전 대표가 정계에 복귀하면서 대변인직을 내려놨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3.05

조회 :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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