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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문재인 보좌관 출신' 이창우 동작구청장, 강제 성추행 혐의로 입건

2012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기획일정팀장, 문재인 국회의원 기획특별보좌관 등 지내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사진)이 여성을 강제 추행했다는 혐의로 입건돼 지난달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이 구청장은 노무현 청와대에서 선임행정관, 2012년 문재인 대선 후보의 일정기획팀장을 지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여성 A씨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동작경찰서에 '2014~2015년 이 구청장으로부터 수차례 강제 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 구청장은 2014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재선 구청장이다. 이 구청장은 기혼이다.
 
경찰은 지난 1월 11일 A씨를 조사한 후 같은 달 24일 이 구청장을 피고소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이 구청장은 조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A씨를 만난 건 사실이지만 둘 사이 벌어진 일에 강제성은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이 구청장으로부터 여러 차례 강제 추행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조사했다"며 "고소인이 주장한 추행 횟수와 강제성 여부 등에 대해 서로 엇갈리는 진술이 많아 주변인을 상대로 보강 수사를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 구청장은 민주당 전신인 새정치국민회의 당직자 출신으로 2003년부터 5년간 노무현 청와대 제1부속실 선임행정관으로 일했다.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일정기획팀장을 지냈으며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원 시절 기획특별보좌관도 맡았다.  2014년과 2018년 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에 당선됐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2.28

조회 : 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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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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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궁견 (2019-02-28)

    이 그룹 분들은 성추행이나 성폭행 유전자를 타고 나셨나?어떻게 요즘 같은 세상에 성추행,성폭행 기사가 나왔다하면 대부분 민주당 출신 아니면 민주당과 가까운 자들이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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