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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에 <보헤미안 랩소디> 라미 말렉

<보헤미안 랩소디>, 편집상 등 4관왕

<보헤미안 랩소디>의 라미 말렉. 사진=TV화면 캡처
 
"저는 이집트에서 온 이민 온 가정의 아들입니다. 이런 스토리를 쓰고 이야기할 수 있어 더 감사합니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퀸(Queen)의 보컬 프레디 머큐리 역으로 열연한 라미 말렉이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고 소감을 밝혔다.

라미 말렉은 24일(현지시간) 오후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프레디 머큐리와 전설의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라미 말렉은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로 관중을 사로잡은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그려냈다.

라미 말렉은 무대 위에 올라 가족과 스태프 등에 감사를 표한 뒤 "정말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의심이 있었지만 저희가 잘 해냈다고 생각한다. 또 밴드 퀸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어린 시절 저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거라 생각했다면 정말 머리가 터졌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목소리를 발견했다. 특히 남성 그리고 이주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는 이런 스토리를 오랫동안 기다려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집트계 미국인인 라미 말렉은 2004년 미국 TV 드라마 <길모어 걸스>로 데뷔했으며 2006년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스크린에 등장했다.

이날 아카데미상 남우주연상 후보로는 <바이스>의 크리스탄 베일, <앳 이터너티스 게이트>의 윌렘 데포, <그린 북>의 비고 모텐슨과 라미 말렉이 올랐다.  여우주연상은 <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의 올리비아 콜맨이 수상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라미 말렉이 출연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 믹싱상과 음악 편집상과 편집상 그리고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올렸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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