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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中, 日에 치이는 韓...문재인 정부의 ‘북한 제일주의’ 때문?

우리 외교 근간 되는 나라와의 관계 예전같지 않다는 지적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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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DB.
"문재인 정부의 외교정책이 북한 문제에만 몰입되어 있는 '북한 제일주의'에 빠졌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이야기다.
 
실제 문재인 정부의 외교는 고립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북한만 챙기는 바람에 우리 외교에 근간이 되는 나라들과의 관계가 예전같지 않다는 것이다.
 
23일 두 가지 사건이 있었다. 하나는 우리 정부가 일본이 4월 말 부산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국제해양안보훈련에 불참한다는 소식을 전한지 하루만에 뒤집힌 것이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날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4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부산 인근 해역에서 열리는 국제연합해상훈련에 참가할 것을 재차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 훈련에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 등 11개국, 16척의 함정이 참여한다.
 
또 이 신문은 "지난 22일 한국 국방부가 일본이 (훈련에) 불참한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일본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일본 방위성 간부는 신문에 "국제 훈련에 불참하는 것은 일본에도 득 될 것이 없다"고 밝혔다고 한다.
 
또 한 가지 서건은 중국 군용기가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3차례 진입했다가 이탈한 것이다.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정찰기로 추정되는 중국 군용기는 이날 오전 8시3분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로 최초 진입했으며 8시27분 이어도 동방으로 이탈했다.
 
이후 중국 군용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지나 울릉도 동북방 약 60마일(111km)까지 이동한 뒤 10시 25분쯤 남쪽으로 선회했으며, 진입한 경로를 따라 낮 12시 51분 KADIZ를 최종 이탈했다.
 
방공식별구역은 영공 침범을 방지하기 위해 국가별로 임의 설정한 구역이다.
 
중국 군용기는 문재인 정부 들어(지난해) 8차례 동해까지 비행했다. 미국 관가에선 문재인 정부를 친중·반일, 그리고 약간의 반미로 본다고 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2.24

조회 : 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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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재호 (2019-02-25)

    (朝鮮日報日本語版) 外交的に孤立する韓22269…米と足20006みそろわず日中とは摩擦

    월간조선도 참 한심하네요. 그래도 조선일보 본가쪽은 유능하기라도 하지 잡지쪽은 ㅋ 그걸 좋다고 또 일본어판으로 옮기는 본가쪽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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