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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월간조선 3월호가 나왔습니다

김대중 비자금 의혹, 손혜원 재산, 김경수 재판기록 분석, 황교안-이병태 인터뷰, 타짜의 세계...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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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3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달에도 이슈와 재미, 교양 등으로 꽉 채웠습니다.

이번 달의 메인 기사는 조성호 기자가 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문제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 정권 시절 국정원이 해외 DJ 비자금을 ‘뒷조사’했다는 이유로 당시 이 업무를 담당했던 국정원 차장과 국장, 국세청장 등을 ‘적폐’로 몰아 재판에 회부했습니다. 이 기사는 그 재판기록을 바탕으로 한 것입니다. 해외에 전직 대통령의 비자금이 13억 달러나 있고, 그 중 1억 달러가 북한에 들어갔다는 첩보가 도는데 국정원이 손 놓고 있어야 했을까요?

요즘 드루킹사건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에 대한 판결문을 주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법원은 “그 죄질이 매우 불량하다”고 준엄하게 꾸짖었습니다. 조성호 기자가 판결문 내용, 특히 드루킹 일당이 주일대사 내지 오사카총영사 자리를 요구했던 이유를 들여다보았습니다. ‘경제정의’를 위한 운동을 계속 하기 위해 돈이 필요했고, 일본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그랬다고 합니다. 내 참~~~.

김태완 기자는 목포 부동산 집중 매입한 손혜원 의원의 재력에 대해 썼습니다. 평소 손 의원은 기회 있을 때마다 자기가 매입한 나전칠기 등이 100억원어치가 넘는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나 정작 국회에 신고한 골동품 가격은 28억원에 불과합니다. 그것 말고도 손 의원이 신고한 재산 내역 곳곳에는 이상한 부분들이 눈에 보입니다. 진실은 뭘까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태완 기자가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인간탐험’했습니다. 정치현안, 자신의 삶과 철학에 대한 황 전 총리의 생각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박희석의 격돌인터뷰’에서는 지난 7개월 동안 자유한국당을 이끌었던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을 인터뷰했습니다.

권세진 기자는 최재성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자문위원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월간조선 독자들 중에는 이 분을 별로 반가워하지 않는 분들이 있으시겠지만, 현 정권 사람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한번쯤 들어보셨으면 합니다 (‘혹시나’하고 봤더니 ‘역시나’이기는 합니다). 권 기자는 내년 총선 출마를 준비 중인 ‘문재인 청와대 1기’들의 최근 동정에 대한 기사도 썼습니다.

요즘 통진당 잔당들이 기가 살았습니다. 이석기가 곧 특사로 나올 거라는 얘기도 들입니다. 통진당 잔당들이 이렇게 대한민국에서 큰소리치며 살아도 되는 자들일까요? 통진당 해산 헌법소원 당시 법무부가 작성한 통진당에 대한 문건을 최우석 기자가 분석했습니다.

최우석 기자는 유엔장애인인권특별보고관 카타리나 아길라르의 북한방문보고서를 입수, 기사화했습니다. 글자 그대로 인간 대접도 못 받는 북한의 장애인 현실, 참혹합니다. 하지만 김씨 부자에게 충성하다가 장애를 얻은 이들에게는 젊은 여성들을 하사해 준다고 하네요. 장애인 인권도, 여성인권도 최악인 북한에 대해 ‘인권’을 그렇게 강조하는 이 정권은 왜 그렇게 입을 다물고 있을까요?

지난 1월 일산에서 지역난방공사 온수관이 파열, 사상자를 냈던 것 기억하시죠? 경찰은 용접불량이 원인이라며 27년 전의 용접공을 찾아내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이 벌어지는 이유는 설계가의 50% 밑으로도 떨어지는 하도급 부조리에 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새로 월간조선에 합류한 박지현 기자의 기사입니다.

진도군과 중국기업이 1천만평 크기의 차이나타운을 전남 진도에 건설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하네요. 뭔가 냄새가 나죠? 역시 박지현 기자의 기사입니다.

기사를 잘 쓰고 많이 써서 ‘AI기자’라는 별명을 얻은 신승민 기자는 문재인 정권에 등돌린 20대 남성들에 대한 기사를 썼습니다. ‘586운동권의 위선’에 대한 그들의 이유 있는 분노, 시원합니다.

신승민 기자는 ‘원조 타짜’ 장병윤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그의 인생 유전과 도박 이야기, 허영만의 만화 ‘타짜’보다 재미있습니다. 신 기자는 요즘 유튜브를 통해 젊은 층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는 1980년대의 인기가수 권인하씨도 인터뷰했습니다.

문갑식 전 편집장은 원로 추리소설가 김성종씨를 인터뷰했습니다.

금년은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문재인 정부를 비롯해 여러 단체와 언론에서 3.1운동 100주년을 다루고 있습니다. 월간조선도 3.1운동 100주년 특집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배진영 기자가 쓴 ‘이승만과 3.1운동’을 비롯해 ‘3.1운동은 자유민주공화정의 뿌리’(남시욱), ‘북한과 좌파의 3.1운동 인식’(유광호), ‘국내 언론을 통해 본 3.1운동’(정진석), ‘3.1운동과 중국-일본의 반제(反帝)운동’(박상후) 등 다섯 편의 글을 모았습니다. 3.1운동에 대해 다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시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좌파나 문재인 정부가 경제-사회문제에 대해 잘못된 주장을 할 때마다 ‘팩트(fact)'로 반박한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잘 아시죠? 배진영 기자가 ’팩트폭격기‘ 이병태 교수를 인터뷰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해 ’드러내 놓고 말하지 않는 사회주의 정권‘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병태 교수는 한 마디도 버릴 게 없는 말씀만 했습니다. 읽어보면 10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이런 시절에 이런 용기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게 고마울 뿐입니다.

문재인 정부가 드디어 국민연금 등을 앞세워 대기업 경영에 간섭하기 시작했습니다. 신장섭 국립싱가포르대 교수가 그 문제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스스로 ‘남쪽 대통령’을 자처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심리와 정책을 분석했습니다.

 

 

입력 : 2019.02.17

조회 : 6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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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 등이 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제가 읽은 책들을 소개하면서 세상과 역사에 대한 생각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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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촌철살인 (2019-02-18)

    어? 탈북자 기사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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