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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민주당 김정우 의원은 누구?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시절 영입한 인재 영입 8호 인사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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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김정우 의원. 조선DB.
더불어민주당 기재위 간사인 김정우 의원이 옛 직장 여성 동료를 성추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김 의원은 "공인이라는 이유로 지속적으로 괴롭힘과 인격 모독을 당해 왔다"며 "명예훼손과 협박 등에 대해 맞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대표시절 영입한 '인재 영입 8호' 인사다.
 
강원도 철원 출신의 김 교수는 서울대에서 국제경제학 학사와 행정학 석사학위를, 2011년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제4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지난해까지 20년간 기획재정부 등에서 일한 뒤 2015년까지  세종대 교수로 일했다.
 
민주당은 김 의원 영입당시 이같이 밝혔다.
"국가재정, 특히 공공정책과 국고 관리에 탁월한 경험을 가진 인재이며, 당에 부족한 재정경제 분야와 정책 시스템의 전문성을 보완해줄 인물이다."
 
그는 2016년 4.13 총선에서 경기 군포갑에 공천을 받았고 38.5%의 득표율로 심규철 새누리당 후보(37.4%)를 간발의 차이로 꺾고 국회에 입성했다.
 
관료 출신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김 의원은 민주당의 중진 의원들과 두루 인연을 갖고 있다.
 
그의 부친이  지난 12~15대 총선 철원·화천·양구 지역에서 보궐선거 한 차례를 포함해 5번 범민주당의 이름으로 출마해 모두 낙선한 더민주 김철배 강원도당 상임고문이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입당 당시 “예전 ‘박정희 시대’와 달리 이제는 정부가 정책을 단독으로 결정하는 시대는 아니다"며 "이제는 정부가 정책을 단독으로 결정하는 시대는 아니다”라며 “정부 관료 위주의 정책 과정은 이제 개선돼야 하고, 국회와 시민단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2.14

조회 :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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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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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채적난국 (2019-02-14)

    역시 더듬어만졌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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