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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5.18 폄훼 3인방' 윤리위 제재수위 결정못해

김진태 지지자들 집회에 장소 바꿔가며 '숨바꼭질' 회의 열었지만...

5.18 민주화운동 폄하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왼쪽부터).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5·18 광주 민주화 운동 폄훼 논란으로 윤리위에 회부된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의 징계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김용태 한국당 사무총장은 1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영종 윤리위원장을 포함, 5명의 윤리위원이 모여 징계 수위를 논의했으나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국당 중앙윤리위는 오는 14일 오전 비공개 회의를 다시 열어 합의안 도출을 시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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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의원 지지자들이 13일 오전 한국당 당사 앞에서 김 의원의 윤리위 제소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조선DB
 

한편 이날 오전 열릴 예정이었던 윤리위 회의는 김진태 의원의 징계에 반발하는 김 의원 지지자들 수백여명이 당사와 윤리위 회의장소였던 여의도 기계회관으로 모여들면서 제시간에 열리지 못했다. 윤리위 위원들은 장소를 바꿨고, 회의는 비밀리에 개최됐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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