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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후보들, 줄줄이 출마 철회

홍준표 이어 심재철 안상수 정우택도 철회 선언... 황교안 김진태 오세훈 주호영 남아

지난 10일 전당대회 연기를 요구했던 안상수(왼쪽부터)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주호영·심재철·정우택 의원. 사진=조선DB
 
자유한국당 당권주자였던 심재철·정우택·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이 2.27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를 결국 철회했다.
 
세 의원은 12일 각각 입장문을 내고 당 대표 경선 참여 철회 입장을 밝혔다.
 
세 의원을 비롯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등 일부 한국당 당권주자들은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같은 날짜에 열리는 전당대회의 일정을 미루지 않으면 경선을 전면 보이콧하고 후보 등록에 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홍 전 대표는 11일 출마 철회를 선언했고, 주호영 의원은 아직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상태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와 김진태 의원은 확고한 출마 의사를 밝혔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애초 다른 후보들과 전당대회 연기를 주장해왔지만 후보등록 마감일인 12일 오전 출마 의사를 확실히 밝혔다.
따라서 4명의 후보가 별도의 컷오프 없이 경선을 치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정우택 의원은 "총선승리를 위한 전대로 당이 하나가 되어 독선·독단적인 문재인 정권에 맞설 수 있는 야당다운 야당, 대안정당으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고 헌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대표 경선에 출마했다"면서 "하지만 더 이상 대표경선에 연연하는 것은 당의 대표선출에 누를 끼칠 수 있고 당원과 국민들의 성원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해 대표경선의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출마 철회 배경을 밝혔다. 
 
심재철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무계파 공정 공천으로 총선 승리를 이루고 정권 탈환의 계기를 만들어야 자유민주주의를 지킬 수 있다는 시대적 사명으로 당대표 출마를 선언했지만 오늘 출마 의사를 철회한다"고 밝혔다. 
 
안상수 의원은 성명서에서 "끝까지 하지 못함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약속드린 대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당 화합과 보수통합, 그리고 총선 승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2.12

조회 : 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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