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 유일 야당 구청장 소외시켰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서울시의 '서초구 길들이기'에 나는 물론 서초구민들도 소외돼"

조은희 서초구청장. 사진=뉴시스
 
작년 6월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25개 구청장 중 유일하게 야당(자유한국당) 소속으로 당선된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서울시가 일방적으로 서초구를 배제하고 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6일 <중앙일보>는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유일한 야당인) 나를 쉽게 보고, 무시하는 것 아니겠냐"고 토로했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서울 25개 구청장 중 유일한 자유한국당 출신 당선자다. 당시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11.3%포인트 높은 52.4%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그는 '서초구 패싱' 사례로 서초구청 청사 이전 논란을 들었다. 서초구청이 새 청사를 지어 이전하게 됐는데, 청사를 지을 서울주택공사(SH)가 나서서 조감도와 세부 내용 등을 발표했다는 것이다.
조 구청장은 "집 주인은 아직 집에 대한 구상이 끝나지 않았는데 집 지어주는 데서 주인과 협의도 없이 이런저런 내용을 확정된 양 알리는 경우는 처음 봤다"며 "서울시의 분위기 때문인 거서 같다"고 밝혔다.  서울 25명 구청장 중에 자유한국당은 유일한 만큼 서울시가 서초구에 대해 '네 편 들어줄 사람 누가 있겠냐'고 쉽게 생각하고 일방통행식 일처리를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또 서울시 신년 하례식에서 조 구청장의 인삿말을 일방적으로 배제하는 한편, 서울시 기술직 공무원 통합인사에서도 서초구를 배제했다고 그는 밝혔다. 또 서울 체비지인 서초구민회관 부지를 부지교환 및 할부 매입 방식으로 서초구로 소유권을 이전하고싶다고 서울시에 알리고 구두허가를 받았지만 올해 들어 "서초구 건은 올 스톱(all stop)"이라는 잡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2019년 구 의회 예산도 대폭 삭감됐다고 주장했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의 서초구 길들이기라고 해석할 수 밖에 없다"며 "나는 한 번도 서울시와 맞서본 적이 없으며 공식석상에 안 간 적도 없는데 이렇게 어깃장이 나고 있으니 답답하다"고 말했다. 또 "나뿐 아니라 우리 구청 소속 공무원들, 서초구 주민들까지 소외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고 <중앙일보>는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9.02.06

조회 : 5047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2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너나잘해 (2019-02-07)

    보름달? 뭐라는 거냐? 맞춤법이나 제대로 써라. 못 배운것 같으니라고.

  • 보름달 (2019-02-06)

    네년이 반포아파트 미친집값 평당6.000만원이 넘으니 내년에게 표을주거지
    네년이 지식있어 표줘냐?
    이런집값 정상이라고 보냐?
    네년을 누가 편들어주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