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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이해찬이 말하는 촛불 혁명 대통령은 뭘까?

“자기들은 잘못해도 촛불 혁명”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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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월 1일 “탄핵당한 세력들이 감히 촛불 혁명으로 당선된 대통령을 '대선 불복'으로 대하느냐”고 했다.
 
1월의 마지막 날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은 '드루킹 댓글 조작'을 몰랐느냐"며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벌인 것을 문제 삼은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설 명절 인사를 겸해 서울 용산역에서 개최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을 향해 '감히…' '망동(妄動)' 등의 표현을 써가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을 보자.
영부인과 친구인 손혜원 의원은 부동산 투기 의혹에 휘말렸다. 손 의원은 문화재 보전, 목표 발전이 목적이라고 강조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도 문화융성(미르), 체육육성(K스포츠)을 위해 관련 재단법인을 설립했지만 법원은 최순실씨의 사익을 위한 재단이라고 판단했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유죄판결을 받자 김 지사와 민주당은 "양승태 적폐 사단이 조직적으로 저항하고 있다. 경고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 판사는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정원 특활비 수수 사건에선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전직 청와대 비서실장과 정무수석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민주당은 그때는 "법원의 현명한 판단" "존중한다"고 했다. 친문 세력들은 인터넷에서 "한국서 보기 드문 진정한 판사" "사법부의 보물"이라고 했다.
 
보수당, 보수를 탄핵당한 세력으로 공격한 이해찬 대표는 최근까지 장애인 비하 발언 논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그는 작년 12월 3일 친딘중 베트남 경제부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한국 사람들이 (결혼에서) 베트남 여성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달엔 "독재자 통치로 필리핀은 제일 잘살던 나라에서 제일 못사는 나라로 전락했다"고 해 외교 결례 지적이 나왔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촛불혁명에 대해 이같이 이야기 했다.
 
“자기들이 한 것은 (촛불) 혁명이고 우리는 부대인가? 좌파 진영이 만든 프레임이다. 태극기 집회에 나오는 분들 보면 마음이 짠하다. 대한민국을 만든 분들이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해서 모이는 것이다.”
 
2016년 한겨울 내내 추운 광장에서 촛불을 들은 시민들은 전 정권 적폐를 내세우면서도 정작 더 심한 적폐를 쌓고 있는 정부여당을 어떻게 보고 있을까.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2.03

조회 : 6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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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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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천 (2019-02-04)

    촛불은 무슨 얼어죽을 촛불 ? 박근혜 탄핵 시킬려고 촛불 들었지 문재인 대통령 만들려고 들었나 ?

  • whatcha (2019-02-03)

    얌마 그게 무슨 촛불이니 좃불이다. 글고 문빨이 생일 파p97고훅 불어 껐잖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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