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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세월호 7시간 별의별 의혹 제기한 정부 여당, 文 대통령 딸 다혜씨 부부 동남아 이주 관련 의혹에는, 허위사실 유포 개탄 금치 못한다 해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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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DB
세월호 참사 당일 박근혜 대통령은 오전 10시 처음 보고를 받은 뒤 7시간여가 지난 오후 5시 15분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이 때문에 7시간 동안의 행적에 대해 언론 등에서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성형시술 의혹뿐 아니라 청와대에서 굿을 했다는 의혹까지 나왔다.
 
당시 최고위원이었던 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렇게 이야기했다.
 
"대통령은 (7시간 동안) 도대체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했나. 국민들에게 직접 밝혀라."
 
박 전 대통령이 특정 인사와 호텔에서 밀회를 나눴다거나 청와대 관저에서 기치료를 받았다, 성형 시술을 받은 뒤 프로포폴 주사를 맞고 잠들었다는 의혹을 제기하는 국회의원도 있었다.
 
안민석 의원의 말이다.
 
"대통령께서 중앙재난본부에 나타났을 때 그 얼굴이 마치 잠에서 깬 듯한 얼굴. 참 이상하지 않으세요? 마취 상태에 계셨을 것이다. 누군가 대통령의 몸에 주삿바늘을 꽂았을 것이다."(2016년 12월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에서)
 
청와대는 1월 29일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씨 부부의 동남아 이주 관련 의혹을 제기한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해 자료 공개의 불법성을 확인해 응분의 조치를 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회의원이 그 직위를 이용해 대통령 가족에 대해 근거 없는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한다"며 "곽 의원의 자료의 취득 경위와 자료 공개의 불법성에 대해서는 확인 후 응분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음해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는 지금의 정부 여당이 권력을 잡기 전에는 허위사실을 대통령 공격 도구로 사용한 것이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1.29

조회 : 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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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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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파가먼저다 (2019-02-11)

    내로남불 is 만사좌통인데 새삼스럽긴..

  • 재판도좌파판사만 (2019-02-05)

    뭉구라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거라 떠들어 댓는데 그걸 믿어요?
    좌파 사기꾼들이 한짓은 모든 짓이 공정.정의로운 거지요.
    댓글조작으로 안철수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는데, 철수에게 악플단 과정은 공정했고 뭉구라가 된건 정의로운거죠.
    수상하게 돈먹고 튀어도 좌파가 한거는 공정.정의롭죠.
    그런데, 붕어빵에 붕어가 없듯이, 입에 공정.정의달고사는 인간들에게 공정.정의는 없고, 거짓만 풀풀 넘치죠.
    .
    이제 재판마저 좌파에게 조금이라도 불리한 판결을 한 판사들은 재판에서 배제하겠다고 떠불이당에서 떠들어대는데 이것도 공정하고 정의로운거니 갈수록 가관이죠?

  • aa (2019-02-01)

    국가 긴급 사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해 그 당시 대통령의 행적을 밝히라는 것과 대통령 딸이 남편 직장 따라 해외로 이주한 행적을 밝히는 지금 같다고 기사쓴 거냐.. 당신 스스로도 한심하지 않냐..

  • whatcha (2019-01-31)

    교안이는 빨갱기 국가 반드시 척결하고 적와대 인간하고 위에 나온 놈들 모조리 삼청 교육대 보내라.

  • 애국자 (2019-01-30)

    전형적인 내로남불 당의 오리발 내밀기다. 사실이 아니라면 증거를 대봐라. 또 사실이면 네놈들은 모두 목아지 내려 놔야 한다.H1Q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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