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 내달 설 연휴를 맞아 ‘셰프가 직접 끓인 떡국’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온라인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에 한해 특별 적용되는 것으로, 구정(舊正) 기간인 2월 4일부터 6일까지 조식시간(오전 6시 30분~10시 30분)에 진행된다.
‘셰프 떡국’은 국내 온라인 사이트(쿠팡·인터파크·호텔타임·호텔나우·호텔엔조이·데일리호텔)를 이용, 황금돼지해를 기념한 숙박 상품(‘1박 더하면 돼지’ ‘다 먹으면 돼지’ 패키지)을 결제한 고객들에게 제공된다.
상품마다 ‘특별 제공’되는 서비스도 있다. ‘1박 더하면 돼지’ 패키지는 스탠다드룸에 2박 이상 투숙하는 고객에게 1회에 한해 조식 2인(성인1+어린이1) 서비스가 제공된다. ‘다 먹으면 돼지’ 패키지의 경우, 스탠다드룸에 무료 미니바와 황금돼지 저금통이 주어진다.
해당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각 숙박 결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2-710-7100으로 하면 된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사진=서울가든호텔 제공
사진=서울가든호텔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