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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손혜원, 최순실과 닮은꼴"

최순실 저격수였던 손혜원, 그녀와 닮았다는 비판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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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방송 캡처
손혜원 의원의 목포 부동산 투기 논란과 관련해 야권에선 "실체가 드러날수록 최순실과 닮은꼴”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한선교 한국당 의원은 “손 의원과 최순실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서 “우선 이사회 같은 절차를 생략하고 지시 하나로 사업이 이뤄졌다는 것이고, 또 두 사람 모두 자기의 조카를 이용했다는 것”이라고 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손혜원 국비 훑어내는 기술 보니 최순실은 양반이었다. 최순실보다 징역 더 살아야겠다"고 썼다.
 
손 의원이  특경법상 업무상 배임죄를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기에 최순실보다 더한 범죄를 저질렀다는 지적이다.
 
'자유연대' 등 보수 성향 6개 단체는 22일 "손혜원 본명은 손갑순, 최서원 본명은 최순실, 뭔가 많이 닮아 보인다"며 "그런데 갑순의 학력, 지력, 금력, 권력은 최순실과 비교해 절대 우위에 있음을 알 수 있다"고 비판했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역시 "김정숙 영부인의 숙명여중고 동기동창으로 40년 절친이라는 손혜원 국회의원은 최순실보다 더 막강하다"고 주장했다.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은 "요즘 문 정권 실세라는 손혜원 의원의 행태와 말도 안 되게 쩔쩔매며 손 의원을 두둔하는 더불어민주당을 보면서 도대체 이자들이 어디서 감히 춘풍추상을 논하는지 혀를 끌끌 차게 된다"며 "이 사건은 어마어마한 국가에 대한 배임, 즉 권력 남용이다. 적폐청산 한다며 이전 정부 권력 남용으로 조그만 것까지 다 긁어모아 감옥에 가두면서 어찌 이리 뻔뻔스러운지… 감옥에 있는 최순실이 참으로 억울하겠다"고 했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1.23

조회 : 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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