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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고통받고 이용당하는 동물들 앞에서 침묵하고 싶지 않다"던 '동물권 운동가' 박소연

개를 곡괭이로 때린 사람에겐 '잠재적 살인자'라고 비난... '안락사 의혹'이 사실이라면?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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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26일, 유기견 토리를 키우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개 사육 관련 내용을 설명하는 이가 박소연 케어 대표다. 사진=뉴시스
'유기견 안락사'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박소연 '케어' 대표는 11일, 한 방송사의 질문에 "전체 동물의 복지를 위해 아픈 상황, 적응하기 어려운 상황, 전염병이 번지는 상황에서만 안락사를 했다"며 "모금 때문에 유기견을 구조했다는 건 너무 어리석은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현재까지 박 대표에 대한 의혹은 일방의 주장일 뿐이지만, 그 내용 자체가 평소 박 대표의 언행과 배치되기 때문에 사회적 관심사가 됐다. 박 대표는 그간 어떤 언행을 보였을까. 그의 페이스북을 훑어봤다. 

페이스북에 게시된 글만 보면, 박소연 대표는 이번에 터진 의혹과 무관하지 않을까 여겨질 정도로 '동물 보호'를 강조했다. 후원 회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더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도 했다. 실제 그가 제기된 의혹처럼 후원금을 더 모으려고 '유기견 보호'보다는 '구조 실적'에 치중했다면, 부담 비용을 줄이기 위해 구조된 유기견을 죽였다면, 지금껏 그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쓴 글도 모두 '거짓'이 되는 셈이다. 다음은 박소연 대표 페이스북 게시글 일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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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소연 페이스북




입력 : 2019.01.17

조회 : 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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