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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대통령 집무실 광화문 이전' 대선공약 파기... 과거 "박근혜 정권 실패는 대선 공약 파기에서 비롯" 주장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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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박근혜 정권의 실패는 대선 공약 파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조선DB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이 무산됐다. 유홍준 광화문대통령시대위원회 자문위원은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무실을 현 단계에서 광화문 청사로 이전할 경우, 청와대 영빈관과 본관, 헬기장 등 집무실 이외의 주요 기능을 대체할 부지를 광화문 인근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당시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을 공약했었다.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 정부서울청사로 옮기고 매일 아침 출근하겠다."
 
그간 문재인 대통령은 신고리 5·6호기 중단, 위안부 재협상 등과 관련해선 출구 전략만 있었을 뿐 대선 공약 파기가 분명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2016년 1월 19일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문재인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정권의 실패는 대선 공약 파기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그 핵심이 바로 경제민주화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내팽개친 경제민주화를 다시 살려내야 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소득불평등 해소를 위한 획기적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우리 당이 선거사령탑으로 경제민주화의 상징 김종인 위원장을 모신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든 정권의 실패는 대선 공약 파기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크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1.04

조회 :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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