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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고영태는 여리고 착하다고 평가한 손혜원 민주당 의원, 신재민은 가증스럽다고 평가

박한 평가는 문재인 정부 판도라의 상자를 열 수 있어서일까?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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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ohmy TV 캡처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지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인 김정숙 여사의 숙명여중·고 동기인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2일 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에 대해서 ‘신재민을 분석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본인의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부모에게 알리지 않고 전화번호도 바꾼 채 4개월 동안 잠적한다. 이 대목이 중요하다. 무슨 죄를 지어서 4개월이나 잠적했을까. 4개월간 부모님께 연락 한 번 안 하다가 별안간 유튜브에 나타나 공익제보자 행세를 한다. 신재민은 진짜로 돈을 벌러 나온 거다. 신재민에게 가장 급한 건 돈이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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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의원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이 글을 스스로 삭제했다.
 
손 의원이 글을 삭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녀가 과거 '최순실 게이트'를 폭로한 고영태, 노승일에 대해 쓴 글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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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전 사무관에게 내린 평가와 정반대인 탓이다.
 
<의인들을 보호하라는 1000개도 넘는 메시지가 제게 도착했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화답하고자 오늘 고영태, 노승일 증인을 만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비선실세 국정농단 판도라 상자를 연 분들이죠. 생각했던 것보다 고영태 증인은 더 여리고 더 착했으며 노승일 증인은 더 의롭고 더 용감했습니다. 여러 가지 방안들을 논의했습니다.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고영태란 사람은 최순실의 이름을 팔아 관세청 인사 개입으로 유죄(2심)를 받은 인물이다. 신 의원 평가대로라면 여리고 착한 사람이 인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것이다.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는 신 전 사무관은 3일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고 잠적했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손 의원이 고영태를 바라본 시선으로 신 전 사무관을 본다면 그는 문재인 정부의 '판도라 상자'를 연 분이다.
 
손 의원은 김 여사와의 인연으로 당 내 실세라고 한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9.01.03

조회 : 8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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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석 ‘참참참’

woosuk@chosun.com
댓글달기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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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니기미 (2019-01-04)

    아 18 토나오게 생긴 늙은 털빠진 암코양이 같은게 주딩이질보믄 저거 보기실쿠 말듣기 싫어 내눈을 내가 찌르고 내귀를 내가 짤라내야지

  • 더불민당공고문 (2019-01-04)

    ************ 더불당, 뭉씨 등 좌파연합 공고문 ************
    내부고발자 등 공익신고자 보호는 좌파에 유리한 것을 고발한 자에 한하므로, 좌파에 불리한 것을 고발한 자는 적폐 덩어리로 공무상비밀누설죄 등 교도소행 청산 1순위임을 엄중히 공고하며,

    아울러, 반좌파 내부고발자는 민변인지 똥변인지도 거액을 안받고는 절대로 변호 안해주는데다 검찰, 경찰, 대법원, 언론마저도 좌파인 우리의 수중에 있어, 오갈데 없어 굶어죽기 십상이므로, 알아서 기길 바람. 으흠-
    --- *통령겸더불당꼬붕 뭉가

    더불당 뭉씨와 좌파연합측에서 위와 같은 공고문을 올렸는데 당연한거 아님?
    어떻게든 신재민 얼굴은 억지로라도 깎아내리고, 더불당과 같은 사기꾼패거리인 고영태는 분칠을 해서 가려줘야지?
    의인 고영태, 의인 김대업이라고라.

  • 역겹네 (2019-01-04)

    사진만 봐도 역겨운데. 하는 꼬라진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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