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사회

김경수 경남지사에 징역 5년 구형

드루킹 특검, 업무방해 혐의 징역 3년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징역 2년 구형

김경수 경남지사. 사진=뉴시스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2부(재판장 성창호) 심리로 열린 김 지사 결심공판에서 ‘드루킹’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 지난해 대선 전 댓글 조작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구형량은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3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이다.
 
특검팀은 "이 사건은 유력한 정치인이 선거 지원 명목으로 사조직을 접촉하고, 댓글 조작에 가담해 정치적 민의 왜곡에 동참하고 그 조직의 요구에 외교관직을 제안한 사안"이라며 "민의를 파악하고 국정에 반영해야 할 임무를 가진 국회의원이 사조직을 활용해 민의 왜곡에 관여하고 지원받으며 은밀한 요구에 휘둘리는 행태는 개탄스럽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공모해 2016년 12월부터 올해 2월 초까지 댓글 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이용해 불법 여론 조작을 벌인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됐다.
또 지난해 6월 드루킹과 6·13 지방선거까지 댓글 조작을 계속하기로 하고, 그 대가로 드루킹 측근을 일본 센다이 총영사직에 앉히겠다고 제안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받고 있다.

특검팀은 드루킹에 대해서는 지난 26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을 구형했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12.28

조회 : 2824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