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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풍자 대자보 보니

세계 11위의 GDP 가진 경제대국의 경제를 집권 1년 만에 112만 명의 실업자를 양산하는 경제로 바꿔놔

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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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계속 하락세다. 특히 20대 지지율 하락이 눈에 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은 지난 11~13일 전국 성인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20대 지지율은 3주 새 12%포인트 하락한 49%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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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0~14일 성인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2.0%포인트) 결과를 보면 20대 남성의 문 대통령 지지율은 29.4%로 집계돼 모든 연령층 가운데 가장 낮았다.
 
20대는 올 5월까지만 해도 같은 조사에서 84%가 문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해 지지율의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이 같은 분위기와 맞물려 전국 대학 100여 곳에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의 주요 정책을 반어법으로 신랄하게 풍자한 대자보가 붙었다.
 
지난 8일부터 서울대, 연세대, 부산대, 전북대 등 대학 캠퍼스에 붙은 '문재인 왕 시리즈' 대자보는 "마차가 말을 끄는 기적의 소득주도 성장"의 '경제왕 문재인'으로 시작한다.
 
18일 현재 대부분의 대학에서 해당 대자보는 철거됐다. 대자보를 기획·게시했다는 '전대협' 페이스북 개설자 김모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전대협 출신들이 망치고 있는 정책을 풍자하기 위해 모임 명칭을 '전대협'이라고 정했다"고 말했다.
 
앞선 9월에는 서울대학교에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반성하세요'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붙기도 했다.
9월 20일 서울대 트루스포럼 회원이 올린 것으로 보이는 이 대자보에는 "문재인-김정은의 백두산 산책 기사를 봤다"면서 "문 대통령이 가야 할 곳은 백두산이 아닌 민생현장"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적폐 청산과 공정사회라는 구호를 내걸어서 이 나라의 국민들에게 표를 받아 집권을 했으면, 우리 남한, 즉 자유대한민국의 국민들부터 우선시하셔야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한 뒤 "세계 11위의 GDP를 가진 경제대국의 경제를 집권 1년 만에 112만 명의 실업자를 양산하는 경제로 바꿔놓을 만큼 경제의 무능한 것이 정부여당"이라고 덧붙였다.
 
글=최우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2.18

조회 : 2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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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gg (2018-12-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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