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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오세훈 전 서울시장, 자유한국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장에 임명

오 전 시장 당권 도전 발판... 다른 당권 주자들도 '기지개'

자유한국당 오세훈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가운데)이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최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신설된 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되면서 정치적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은 13일 신설된 당 국가미래비전특별위원회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포함한 13명의 위원을 공식 임명했다.

위원장에 오세훈 전 서울시장, 위원으로는 현역 의원인 김선동·정양석·주광덕·백승주·이양수·임이자 의원 등 6명, 외부 위원으로는 조장옥 서강대 경제학부 명예교수, 남성욱 고려대 행정대학원 원장,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 원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용하 전 한국재정정책학회 회장, 김재천 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특위는 외교·안보, 경제, 복지 등 사회 각 분야의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 2020년 총선을 포함한 각종 선거에서 당의 이념 좌표를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가 끝나고 오 전 시장이 신설 위원회 위원장직을 맡게 되면서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전당대회 국면으로 전환, 차기 당권 주자들의 움직임이 한층 분주해질 전망이다.
 
현재 당권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되는 인사는 오 전 시장 외에 홍준표 전 당 대표, 김진태 의원, 정우택 의원, 황교안 전 국무총리 등이 꼽힌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12.13

조회 :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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