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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회

'KTX 사고 원흉'? 오영식 코레일 사장 사퇴

운동권 출신 '낙하산 인사' 논란에...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11일 사퇴를 선언했다. 사진=뉴시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8일 발생한 KTX 강릉선 열차 탈선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코레일은 이날 "오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코레일 사장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오 사장은 퇴임 이유로 "지난 2월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며 안전한 철도를 강조해 왔으나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오 사장은 "모든 책임은 사장인 저에게 있다"며 "열차 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흘리고 있는 코레일 2만 7,000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 제기된 '낙하산 인사'에 대해서는 반발했다. 오 사장은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 아래 추진된 대규모 인력 감축과 과도한 경영합리화 및 민영화,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의 분리 등 상하분리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12.11

조회 : 2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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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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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8-12-12)

    사퇴후 국회에서 입장 표명을 하였으면 더 좋았을것 입니다. 거대한 공조직의 수장였다면 말입니다. 더 걱정되는건 전대협 의장이였던분이 이정도로 무책임하다면 지금 청와대조직은 어떨까 라는것이지요.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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