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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아내 김혜경이 '혜경궁김씨' 트위터 소유주 아니라고 밝힐 수 있는 제보 달라"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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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앞에서 '문재인 지지 행사'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우측)씨가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씨 목에 파란색 수건을 두르고 있다. 김정숙씨 왼쪽 인물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경기지사가 자신의 부인 김혜경씨가 ‘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 주인이 아닌 증거를 제보받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지사 부인 김혜경씨를 이른바 '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08__hkkim)의 소유주라고 판단하고,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재명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경찰 수사 내용을 반박하면서 "국민이 맡긴 권력을 사익을 위해 불공정하게 행사하는 것이야말로 청산해야 할 적폐행위"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게시글을 통해서는 이미 삭제된  트위터 계정 '08__hkkim'의 내용 또는 자신의 부인 김혜경씨가 해당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가 아니라고 밝히는 정황을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지사는 “저희가 08__hkkim 계정 내용을 가지고 있지 못해 분석을 못하고 있고, 경찰이나 저들이 주장하며 내세우는 것 반박 정도밖에 못하고 있다”며 “수만 개의 글에는 아니라는 증거가 더 많을 텐데 경찰이 비슷한 거 몇 개 찾아 꿰맞추고 있다”고 썼다. 이어 “카스(카카오스토리) 글과 트위터글을 비교하거나 트위터글 내용을 보아 제 아내 김혜경이 아니라고 볼 자료를 발견하면 제보 바란다”고 적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1.17

조회 : 4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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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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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atcha (2018-11-19)

    색히 급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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