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사회

승객의 신체접촉 유도한 뒤 ‘성추행’ 주장하며 500만 원 뜯은 50대 택시기사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목록
  • 프린트하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사진=뉴시스
동성(同性)인 남성 승객들을 상대로 ‘신체 접촉’을 유도해 놓고서는 ‘성추행 신고’를 하겠다고 협박해 합의금을 뜯은 개인택시 기사 A(55)씨를 검찰이 무고ㆍ공갈ㆍ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같은 혐의로 공범인 법인택시 기사 B(55)씨도 함께 불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택시기사 A씨는 지난 1월 새벽, 서울시 종로구 소재 ○○상가 앞에서 술에 취한 ‘남성 동성애자’ C씨를 택시에 태운 뒤 “요새 동성애에 관심이 생긴다” “어떤 기분일지 궁금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C씨의 신체 접촉을 유도했다. 이후 승객 C씨가 자신의 ‘주요 부위’를 만지자, A씨는 ‘돌변’해 ‘성추행’이라고 주장하면서 합의금을 주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면서 합의금 명목으로 500만 원을 받았다. 공범 B씨는 A씨의 범행에 가담해 합의금을 유도하는 역할을 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1.16

조회 : 1703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사진

박희석 ‘시시비비’

thegood@chosun.com
댓글달기 0건
댓글달기는 로그인 하신 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