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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6차전에 모습 드러낸 최씨 4형제

SK의 최창원, 최신원, 최태원, 최재원 오너 일가 한자리에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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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家)의 최씨 형제가 오랜만에 나란히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저녁,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6차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SK그룹에 따르면, 이날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왼쪽부터 오른쪽으로),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등은 잠실구장을 찾아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를 끝까지 관람했다. SK와이번스 선수단은 SK가 형제 경영진의 응원에 보답이라도 하듯 패색이 짙던 9회 동점 홈런과 연장전 홈런으로 4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거머쥐었다. 경기가 끝난 뒤 최태원 회장 등 경영진은 그라운드로 내려가 그동안 고생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일일이 격려했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11.14

조회 :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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