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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1위에 두 번째로 등극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병역 면제와 맞물려 ‘방탄소년단'도 군 면제 해달라 국민청원

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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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그룹 ‘방탄소년단’이 K팝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美 빌보드는 2일(현지시각), '방탄소년단, LOVE YOURSELF:Answer'로 빌보드차트 ’빌보드 200‘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 앨범은 지난달 24일 발매됐는데, 불과 닷새 만에 미국에서 18만 5000장이 팔렸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에 ’전티어‘로 빌보드 200차트의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두 번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보드 200차트‘는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다운로드 횟수 등을 기반으로 가장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매긴다.
방탄소년단의 빌보드 1위 등극이 마침 ‘2018 아시안게임’ 폐막과 맞물리면서, 청와대 청원게시판과 인터넷 댓글에는 ‘방탄소년단도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아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어 관심거리다. 지난 2일 폐막한 ‘2018 아시안게임’의 금메달리스트들은 병무청이 정한 규정에 따라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된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이들의 면제 이유가 '국위 선양'이라는 점으로 미뤄볼 때,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의 병역을 면제해 주는 것처럼 빌보드 차트 1위 그룹에도 병역 면제를 해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병역 특례 중에는 예술 부문이 있다. 국제예술경영대회에서 2위 이상 입상자 중 입상 성적 순으로 2명 이내, 병무청장이 정하는 국내예술경영대회 1위 입상자 중 입상 성적이 가장 높은 자 등은 병역 특례 혜택을 받는다. 일부 네티즌들은 ‘같은 음악 분야인데 클래식 콩쿠르 대회에서 1등을 한 것과 대중음악의 차트인 빌보드 차트 1위를 다르게 평가하는 것은 공정성에 어긋난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들이 국위 선양을 했듯이 방탄소년단 역시 국위 선양을 하므로 병역을 면제해야 한다’는 내용이 올라오고 있다. 병무청 내에서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병역 혜택 시스템을 손보겠다는 뜻을 밝혀, 향후 결과가 주목된다.
 
글=정혜연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9.03

조회 : 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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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2018-09-03)

    군필자입니다. 그냥군대없애죠 국가대표 병역특례가불만이면 그 인원만 바로잡으면돼지 가수를 특례주자니 이게무슨 개솔이죠 방탄소년단 덕질 어지간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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