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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자유한국당, 親언론노조 성향 인사를 KBS 이사로 추천하려나?

"야당 측 이사마저 親언론노조 인물 추천한다면, KBS는 브레이크 없는 좌편향 문재인 정권방송 할 것"(KBS공영노조)

배진영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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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의 KBS 이사 선임이 임박한 가운데 KBS 공영노동조합(위원장 성창경)이 8월 28일 “야당 추천 몫인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가 추천하려는 인사에는 친(親) 언론노조 성향의 이사후보가 포함됐다”고 비판하는 성명서를 냈다.

공영노조는 “KBS 재직 시절에 노사 업무를 맡았던 이 후보는 민주노총산하 언론노조와 타협하면서 그들의 요구 조건을 들어주는 등 친 언론노조적인 성향을 보였던 인물”이라면서 “야당 측 이사마저 언론노조 친화적인 인물로 추천한다면, 이제 KBS는 그야말로 브레이크 없는 좌편향 문재인 정권방송을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영노조는 “아무리 자유한국당이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다고 하지만, 지금 이념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현실에서 피아 식별도 제대로 하지 못한단 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자유한국당과 김성태 대표는 좌파와 싸워 공영방송을 지켜낼 인물로 KBS이사를 추천하라”고 요구했다.


 

 

 

입력 : 2018.08.28

조회 :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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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어제 오늘 내일’

ironheel@chosun.com 어려서부터 독서를 좋아했습니다. 2000년부터 〈월간조선〉기자로 일하면서 주로 한국현대사나 우리 사회의 이념갈등에 대한 기사를 많이 써 왔습니다. 지난 70여 년 동안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내용을 어떻게 채워나가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2012년 조국과 자유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45권의 책을 소개하는 〈책으로 세상읽기〉를 펴냈습니다. 공저한 책으로 〈억지와 위선〉 〈이승만깨기; 이승만에 씌워진 7가지 누명〉 〈시간을 달리는 남자〉 등이 있습니다. 이 코너를 통해 제가 읽은 책들을 소개하면서 세상과 역사에 대한 생각을 독자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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