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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아이스 버킷 챌린지’로 기네스북 도전

軍 선교연합회 강원영동지회, 속초 기독교연합회 목회자들 참여해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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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조직위는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9월 7일 오후 2시부터 속초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영화제 개막에 앞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 행사를 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글로벌미디어 예술문화축제인 제5회 ‘2018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가 ‘아이스 버킷 챌린지’ 행사를 통해 기네스북에 도전한다.

영화제 조직위는 9월 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속초 엑스포광장 특설무대에서 영화제 개막에 앞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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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 조직위는 승일희망재단과 함께 ‘아이스 버킷 챌린지’ 행사를 갖는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릴레이 기부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 쓴 동영상을 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를 3명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
이미 해외 유명 연예인이나 스포츠 스타, CEO 등이 대거 동참해 화제를 모았었다. 한국에서는 비영리단체인 ‘승일희망재단’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이끌고 있는데 루게릭 희망 콘서트, 백만 프로젝트, 자선음악회 등을 주최하며 모금과 지원 사업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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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농구선수 박승일과 가수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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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군(軍)선교연합회 강원영동지회(이사장 이철 목사)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결의문.
최근에는 지난 5월 29일 가수 지누션의 ‘션’이 국내 최초의 루게릭 요양병원 설립을 위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시도했었다. 가수 ‘션’은 루게릭 병을 앓고 있던 농구선수 박승일을 알게 됐고, 이후 루게릭 환우를 위한 여러 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현재 한국기독교 군(軍)선교연합회 강원영동지회(이사장 이철 목사)는 속초국제장애인영화제에 앞서 식전 행사로 열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키로 했다.  이철 이사장은 “인생이 만난 가장 심각한 장애요, 질병인 루게릭병을 알리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뜻을 같이 하여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강원도 속초시 기독교연합회(회장 한중열 목사) 소속 목회자들도 이미 참여를 선언한 상태다. 속초 지역 목회자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는 동영상을 SNS에 올린 뒤 다음 도전자를 지목해 릴레이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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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속초시 기독교연합회(회장 한중열 목사) 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참 결의문.
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많은 이가 참여해 기네스북 등재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입력 : 2018.08.27

조회 : 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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