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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前 경기지사 재혼... SNS에 퇴임 후 근황 공개 이어 결혼소식 전해

성가대에서 만난 4세 차이 여성과 교회에서 직계가족만 참석한 결혼식 올려

사진=남경필 전 경기지사 SNS 캡처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가 10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남 전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같은 교회 성가대에서 만난 4세 차이 나는 신부와 오늘 결혼했다"며 "둘 다 아픈 경험이 있어서 서로를 위로하며 사랑에 빠졌다. 저는 두 아들의 아버지, 신부는 한 아들의 어머니로서 서로를 이해하며 의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교회 원로목사님 주례로 직계가족들의 축복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며 "20대인 세 아들들의 축하가 가장 마음을 든든하게 했다. 그리고 제 아들들의 엄마와 신부 아들의 아빠가 마음으로 보내준 축하가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남 전 지사는 "가족들 외에는 가까운 지인분들에게도 알리지 못해 죄송스럽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했다. 남 전 지사는 지난 2014년 부인이었던 이모씨와 합의이혼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 전 지사는 지난 6월 말 경기지사 임기를 끝낸 후 SNS를 통해 "(서울) 강남에 있는 학원에 다니며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 "친구들이 놀러오기로 했다" "요즘은 주로 BMW(bus, metro, walk)를 이용한다" 등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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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전 지사는 최근 SNS에 "광교 푸른숲 도서관"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8.10

조회 : 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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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기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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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8-11)   

    재혼 축하해요!!!! 앞으로는 좋은일만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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