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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뉴스 앵커 논란 김제동, 9월 심야시사 프로그램 '김제동 더 라이브' 진행자 된다

KBS 측 "뉴스 포맷에 변화를 꾀하는 프로그램"이라면서 "김제동이 뉴스앵커는 아냐"... 진실은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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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KBS 본관.
 
예능인 김제동씨의 뉴스 앵커 기용 여부로 논란을 빚었던 KBS가 김제동씨를 진행자로 하는 새 시사토크쇼를 내놓는다.
 
KBS 측은 김제동씨 논란과 관련해 "새로운 뉴스 포맷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논의 중"이라며 "9월께 심야시간대 (김제동이 진행하는) 시사데일리토크쇼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KBS 관계자는 "밤 11시대에 9시 뉴스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부분을 다루며 심층성과 다양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을 만들 예정"이라며 "보도국 논의 과정에서 뉴스라인 전반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11시대에 편성될 데일리 시사 프로그램의 가제는 ‘김제동 더 라이브’로 제작진은 9월 10일 첫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생방송 시사투나잇’, 2009년 ‘생방송 시사360’이 폐지된 이후 9년 만의 심야 데일리 시사 토크쇼다. 
 
앞서 7월 31일 KBS공영노동조합은 “뉴스앵커에 개그맨 출신 방송인 김제동씨를 기용한다”는 성명을 내고 김제동씨를 ‘좌편향 인사’로 규정하며 뉴스앵커에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에 KBS는 8월 1일 “준비 중인 프로그램은 뉴스가 아니며 김씨가 앵커로 출연한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8.07

조회 : 6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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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진 ‘별별이슈’

sjkwon@chosun.com
댓글달기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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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혜연 (2018-08-14)   

    김제동이 그렇게 싫으냐? 그러면 보지마!!!!! 안보면 될거아니야!!!!!

  • dukyongl (2018-08-09)   

    사회는 변해야 하겠지만 수많은 박학다식한 시사전문가를 제쳐두고 정권앞에 아부한 홍보성 인사를
    공영방송인 Kbs에 진행자가 된다니 이건 아니지않나요? 진짜 인물이 없어서 진행자를 선택했는지요?

  • ljs0611 (2018-08-08)   

    학력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싶진 않지만 레크리에이션하고 야구장 방송하던 인간이 시사진행 이라.지식의 유무를 떠나서 이 친구가 자라온 환경이나 처한 상황이 편협된 방향으로 흐르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드네요 우리 사회가 진일보 된건지 아님 권력의 전환에 따른 보상 차원의 발탁인지..후자가 거의 맞다고 생각하는데 심각한 일 입니다..

  • 420eer (2018-08-07)   

    정말....짜증스럽다... 누구의 지시에 의한 결정인지... 국민을 완전 호구로 보는구나.

  • kjd39811 (2018-08-07)   

    왜 저런인간을 진행자로해 앞으로 KBS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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