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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화

"도 넘은 취재" 배우 최지우 남편 신상공개한 인터넷매체 <디스패치> 비난 쇄도

"디스패치 폐간하라" 청와대 청원, 참여자 14만 명 넘어

배우 최지우가 공개했던 결혼사진.
 
인터넷매체 <디스패치>가 배우 최지우의 남편 신상정보를 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디스패치>를 향한 비난 여론도 이어지고 있다.

10일 <디스패치>는 단독보도를 통해 최지우 남편의 나이, 직업, 개명 사실 등을 공개했다. 최지우는 연예인이 아닌 남편의 입장을 배려해 지난 3월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남편분의 신상을 공개하지 않았던 것은 사업이나 다른 일들에 괜한 선입견으로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최지우씨와 남편분은 현재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더 이상 근거 없는 추측은 자제해 주시길 정중하게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디스패치>는 지금까지 집요한 취재로 연예인 열애설 등을 여러 차례 단독보도해 왔다. 화제를 모으긴 했지만, "도를 넘은 취재"라는 비난도 함께 받아왔다. 
최지우 남편 신상공개 이후 청와대 국민 청원게시판에 올라와 있던 ‘디스패치 폐간을 요청합니다’라는 청원 참여 인원도 급증하고 있다. 지난해 말 청원을 올렸던 게시자는 “연예인도 사람이다. 연예인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부분이 있고 사생활이라는 게 존재한다. 공인이다 보니 국민들에게 밝혀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디스패치>는 연예인들의 뒤를 몰래 쫓아다니고, 도촬하고, 루머를 생성하며 사생활을 침해한다. <디스패치>로 인해 연예계 언론에 굉장히 큰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폐간까지 어렵다면 허위사실 유포를 강력히 제재해 주길 바란다”고 게재했다.

11일 오전 현재 이 청원 참여자는 14만 명을 넘어섰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7.11

조회 : 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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