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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상임위 출석률 0% 기록

전 의원 평균 출석률 83%, 추 대표는 1년간 외통위 한 번도 참석 안 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 출석률이 0%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사법·입법감시 시민단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0대 국회 2차년도(2017년 5월 29일~2018년 5월 29일) 상임위원회 회의 출석률 조사 결과를 보면 282명의 평균 상임위 출석률은 83.89%였다. 출석률 100%를 기록한 의원도 41명이었다.
 
추미애 대표는 1년간 소관 상임위원회인 외교통일위원회 출석률이 0%였다. 지난해 10월 유럽 출장 일정이 포함된 외통위 국정감사에만 유일하게 참석했다. 최근 6년간 여야 대표 가운데 가장 낮은 출석률이다.

연맹의 분석 결과 15개 상임위는 1년간 총 342회 전체회의를 진행했다. 법제사법위원회가 총 36회, 95시간 43분 동안 회의해 가장 많은 시간을 회의했다. 가장 적게 회의한 상임위는 국토교통위원회(22회, 44시 4분)였다.

전 의원 평균참석률이 80%를 넘고 100% 참석자가 41명에 달함에도 불구하고 여당 대표인 추미애 의원이 상임위 회의에 전혀 참석하지 않았다는 점은 의구심이 남는다. 추 대표는 지난달 30일 딸 결혼식을 치렀고 당 안팎에서 수백 명의 인파가 모여 접수대에 긴 줄을 설 정도로 시선을 모은 바 있다. 이 때문에 "(추 대표가) 딸 결혼식 때문에 바빴나"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7.07

조회 :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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