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문재인 정부 핵심 출신高 살펴보니...

'8학군, 지방명문고, 특목고' 출신 아닌 '서울 비8학군 출신' 약진


문재인 정부 핵심 요직에서 기존 기득권에 해당하는 '지방명문고, 서울8학군, 특목고'가 지고 '비(非)8학군' 고교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5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고교 평준화 이후 정관계에서 계속 명문고 출신이 강세를 보였지만 현 정부에선 서울 부도심권 고교 출신들이 요직에 기용되고 있다.

현재 정관계에서 요직을 차지하고 있는 50대 전후의 인물들은 대부분 평준화 이후 고교 입학자들이다. 1970년대부터 단계적 고교평준화가 이뤄진 후 현재 40대 이상 연령대의 명문고 출신들은 상당수가 부모가 중산-부유층에 해당하는 강남-서초구에 거주해 거주지 인근 '8학군(강남구와 서초구 학군)' 고교를 졸업한 케이스다. 이들이 이른바 '금수저'로 정부 요직에 진출하는 경우가 많다.

민변 회장 출신 대법관 후보인 김선수 변호사는 전북에서 태어났지만 서울 구로구의 우신고를 졸업했다. 문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양정철 전 청와대 비서관도 우신고 출신이다. 최근에는 서울 서대문의 인창고 선후배인 윤종원 경제수석과 정태호 일자리수석이 동시에 청와대 수석이 되면서 모교에 축하 현수막이 걸리기도 했다. 서울 성북구의 용문고 출신으로는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전 원내대표가 있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천해성 통일부 차관은 서울 영등포고를 졸업했고 고3 때는 같은 반이었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7.05

조회 : 3719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