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NewsRoom Exclusive
  1. 정치

청와대, JP에 무궁화 훈장 추서... 문재인 대통령 조문은 않기로

청와대 관계자 "문 대통령 취임 후 조문을 간 적이 없다" 밝혀

 
청와대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키로 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은 빈소에 조문을 가지 않기로 결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5일 춘추관 정례브리핑에서 "김종필 전 총리에 대한 추서 문제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준비가 되는 대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추서를 하러 가는 김부겸 장관에게 문 대통령은 '유족들에게 예우를 갖춰서 애도를 표하라'라고 말씀하셨다"면서 "문 대통령의 조문은 이것으로 갈음한다"고 설명했다.

국민훈장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교육·학술 분야에 공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등급에 따라 ▲무궁화훈장(1등급) ▲모란장(2등급) ▲동백장(3등급) ▲목련장(4등급) ▲석류장(5등급) 총 5개로 나뉜다.

전직 국무총리 중에는 이영덕·박태준·남덕우·강영훈 전 총리에게 생전 내지는 사후에 각각 무궁화장이 추서됐다. 박태준 전 총리와 강영훈 전 총리는 생전에 추서됐고, 이영덕·남덕우 총리는 사후에 추서됐다.
이 외에도 지난 3월 퇴임한 박한철 전 헌법재판소장에게도 국민훈장 무궁화장이 추서된 바 있다.

"대통령이 직접 조문을 않기로 결정한 배경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조문을 가신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문 대통령 외에 임종석 비서실장 등 청와대 다른 인사의 조문 계획도 없다고 밝혔다.

글=월간조선 뉴스룸
 

입력 : 2018.06.26

조회 : 612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월간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wsRoom 인기기사
Magazine 인기기사
댓글달기 0건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