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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지방선거 결과 자체 분석... "교만 경계하고, 민생 중심 정당으로 자리매김해야" 제언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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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국회에서 만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광역단체장 당선자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이 6·13지방선거에서 압승한 이유가 보수 세력의 지리멸렬에 따른 반사이익 때문이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뉴시스'에 따르면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박혁 연구위원은 17일, '6·13지방선거 결과의 5대 포인트'라는 이슈 브리핑에서 “자만이나 패권적 태도는 금물이며 민주당의 실력과 성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연구위원은 “'잘나갈 때 조심하라'는 말이 있듯이 승리가 추락의 시발점이 되지 않도록 교만을 경계해야 하며 국민 속으로 깊이 들어가 국민의 실질적 삶을 나아지게 하는 민생중심 정당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박 연구위원은 민주당이 이번 선거로 지역주의를 넘어 전국정당화의 실질적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민주당은 지금까지 불모지였던 대구·부산·울산·경북·경남 등 5개 시도에서 당선자를 배출, 높은 정당 지지율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부산, 울산, 경남 등 3곳에서는 최초로 민주당 광역단체장이 당선됐다”며 “이는 패권과 보수연합의 90년 체제가 허물어진 역사적 사건”이라고 자평했다.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6.17

조회 : 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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