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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파랗게 물들었다.... 구청장 1곳 제외하고 'all 민주', 강남 송파도 변화

서울 구청장, 서초만 빼고 민주당이 싹쓸이... 시의원(지역구)도 3명 빼고 all 민주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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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13 지방선거 서울 구청장 선거 결과 25개 자치구 중 24곳을 차지해 압승을 거뒀다.  자유한국당은 서초구에서 유일한 당선자를 냈다.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지역은 종로구(김영종), 중구(서양호), 용산구(성장현), 성동구(정원오), 광진구(김선갑), 동대문구(유덕열), 중랑구(류경기), 성북구(이승로), 강북구(박겸수), 도봉구(이동진), 노원구(오승록), 은평구(김미경), 서대문구(문석진), 마포구(유동균), 양천구(김수영), 강서구(노현송), 구로구(이성), 금천구(유성훈), 영등포구(채현일), 동작구(이창우), 관악구(박준희), 강남구(정순균), 송파구(박성수), 강동구(이정훈) 등이다.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 구청장이었던 나진구 중랑구청장과 최창식 중구청장,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민주당 후보에게 패배했다.  25개 서울의 자치구 중 3선에 성공한 구청장은 8명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박겸수 강북구청장, 노현송 강서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성장현 용산구청장, 이성 구로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등이다.

보수의 텃밭으로 불리는 강남벨트(강남·송파·서초)도 깨졌다. 강남구에서는 민선 구청장 선거 실시 이후 23년만에 처음으로 민주당 정순균 후보가 당선됐고, 송파구에서도 16년만에 박성수 후보가 현역 박춘희 구청장을 제치고 당선됐다.  서초구만 자유한국당 소속 현역인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승리했다.
 
서울시의회도 총 110석 중 민주당이 102석을 확보, 사실상 장악했다. 지역구는 민주당이 강남구(3석)를 제외한 모든 구에서 모든 후보가 당선돼 97석을 얻었고 비례 5석을 확보해 총 102석을 차지했다. 자유한국당은 6석(지역구 3석, 비례 3석)을, 바른미래당은 비례 1석을 얻는데 그쳤다. 이밖에 정의당이 비례 1석을 확보했다. 자유한국당이 얻은 지역구 3석은 강남구에서 나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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