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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보수 아성' TK 당선자 첫 소감

권영진 대구시장 "여당 독주 견제" / 이철우 경북지사 "20조 투자 유치"

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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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왼쪽),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자. 사진=뉴시스
개표 중인 6.13 지방선거 승패의 윤곽이 나왔다. 17석 광역단체장 기준 더불어민주당 14석, 자유한국당 2석, 무소속 1석으로 집권여당의 압승이다. 한국당이 건진 2석은 전통적 보수의 아성 TK(대구경북)다.

권영진 대구시장 당선자는 선거 당일 밤 당선사를 발표,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고 한국당을 혁신해서 보수의 새 길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적으로 여당의 바람이 쓰나미처럼 밀려왔지만 대구·경북만은 지켜준 시·도민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권 당선자는 "자랑스러운 대구, 행복한 시민을 내걸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무엇보다도 대구·경북통합 신공항 건설과 공항 후적지 동촌스마트시티 개발은 반드시 추진, 시민 누구나 행복한 따뜻한 대구공동체를 복원하는데도 큰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지사 당선자도 같은 날 "민선 7기 경북도정을 저에게 맡겨 주신 300만 도민 여러분의 뜻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면서 "열정적으로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당선자는 "경북을 서울과 어깨를 나란히 했던 옛날의 위상을 되찾아 대한민국의 중심에 우뚝 세워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기업을 대상으로 20조원의 투자를 유치, 1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경주, 안동 등 찬란한 문화유산을 지닌 관광의 명소이자 문화재의 보고"라며 "경북문화관광공사를 설립해 세계인들이 경북으로 몰려오는 '관광 경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글=신승민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6.14

조회 :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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