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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김정은 '세기의 만남'

12일 오전 10시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에서 미북정상회담 개최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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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캡처
 
12일 오전 9시(현지시각)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미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났다. 두 사람은 성조기와 인공기가 나란히 있는 포토라인에서 만나 악수 후 함께 앞을 보며 사진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은 회담장으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등을 자연스럽게 만지면서 친밀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간단히 인사를 나눈 뒤 10시 5분쯤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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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직전에 "굉장히 좋은 대화를 진행할 것이고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아주 좋은 대화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또한 "위대한 회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한테는 우리 발목을 잡는 과거가 있고 그릇된 과거들이 눈과 귀를 가렸는데 모든 걸 이겨내고 이 자리에 왔다"며 "여기까지 오는 길이 쉬운 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두 정상은 10시10분부터 통역만을 동행한 채 단독 회담을 시작했다. 45분 단독 회담 후 1시간30분 양국 고위급이 배석한 확대회담을 할 예정이며, 업무오찬까지가 회담 일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오후 4시(현지시각) 기자회견을 갖는다.
 
글=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6.12

조회 :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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