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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후보 소득세 납부 내역] 지난 5년간 안철수는 199억 원 납부... 박원순ㆍ김문수는 각각 9222만 원, 2715만 원

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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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특별시장 후보들이 신고한 ‘2013~2017년 납세 내역’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의 경우 해당 기간 소득세로 9221만 9000원을 냈다.
 
박원순 후보의 연도별 납부 내역은 ▲2013년 1247만 8000원 ▲2014년 1448만 7000원 ▲2015년 1651만 5000원 ▲2016년 2352만 9000원 ▲2017년 2521만 6000원 등이다.
 
이는 모두 박원순 후보의 소득에 따른 세금이다. 박 후보의 부인 강난희씨의 경우엔 해당 기간 소득세 납부 내역이 없다. 딸 박다인씨와 아들 박주신씨는 ‘해당 없음’이라고 명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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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납세 내역이다.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는 지난 5년간 소득세로 ▲2013년 1043만 원 ▲2014년 1220만 원 ▲2015년 416만 9000원 ▲2016년 50만 9000원 ▲2017년 20만 1000원 등 총 2750만 9000원을 납부했다.
 
김문수 후보의 부인 설난영씨는 소득세 납부 내역이 없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것으로 알려진 김 후보의 무남독녀 김동주씨는 ‘혼인한 딸’이므로 공직선거법상 납세 내역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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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납세 내역이다.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의 경우엔 부친 안영모씨와 모친 박귀남씨가 ‘신고 거부’ 했다. 공직선거법상 후보자의 직계존속(자신을 태어나게 한 친족)은 자신의 납세 또는 체납 내역에 관한 신고를 거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안철수 후보는 앞선 두 후보보다 소득세 납부액이 많다. 안 후보는 ▲2013년 191억 6326만 원 ▲2014년 1억 8754만 9000원 ▲2015년 1억 987만 8000원 ▲2016년 1억 980만 6000원 ▲2017년 1억 8915만 8000원 등 총 197억 5965만 1000원을 소득세로 냈다.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씨도 앞서 언급한 두 후보의 부인들과 달리 경제 활동을 하면서 소득세를 납부해 왔다. 서울대 의대 교수인 김씨는 ▲2013년 3432만 1000원 ▲2014년 3393만 6000원 ▲2015년 3032만 6000원 ▲2016년 2026만 7000원 ▲2017년 3760만 2000원 등 총 1억 5645만 2000원을 납부했다. 안철수ㆍ김미경 부부의 무남독녀 안설희씨의 경우엔 ‘해당 없음’이라고 명기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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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의 납세 내역이다.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글=박희석 월간조선 기자

입력 : 2018.05.30

조회 : 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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